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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년 1월 1일 ~ 1월 20일 수출입 현황
    대빵 조회수:92 추천수:0 ip:59.15.102.197
    2024-01-30

     

      관세청은 22일, 1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

    수출은 33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 수입은 35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8.2%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2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 총 괄

     ㅇ (1.1.∼1.20.) 수출 333억 달러, 수입 359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 △1.0%(3.4억 달러↓) 감소, 수입 △18.2%(79.8억 달러↓) 감소

               <1월(1일∼20일) 수출입실적(통관기준 잠정치)>

    (단위:백만 달러,%)

    구분

    2023년

    2024년

    당 월

    (1.1.-20.)

    연간누계

    (1.1.-1.20.)

    전 월

    (12.1.-20.)

    당 월

    (1.1.-20.)

    연간누계

    (1.1.-1.20.)

    수 출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33,672

    (△2.6)

    33,672

    (△2.6)

    37,753

    (12.6)

    33,331

    (△1.0)

    33,331

    (△1.0)

    수 입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43,923

    (9.2)

    43,923

    (9.2)

    36,244

    (△9.3)

    35,942

    (△18.2)

    35,942

    (△18.2)

    무역수지

    -10,252

    -10,252

    1,509

    -2,611

    -2,611

     

    ※조업일수[(’23)16.0일,(’24)15.5일]고려 시 일평균수출액[(’23.1.)21.0,(’24.1.)21.5억 달러]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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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자문위원회' 제3차 회의 개요 >
    대빵 조회수:78 추천수:0 ip:59.15.102.197
    2024-01-30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현장에서 보고 고친다

     - 관세청,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자문위원회' 3차 회의 개최

     - 자문위원단, 인천공항세관 방문해 스마트혁신 과제 관련 업무현장 보고 의견들어

    □ 관세청은 1월 24일(수, 10:00~14:00) 인천공항세관에서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 학계·경제계·법조계, 연구기관, 유관기관의 규제·디지털혁신 분야 민간전문가 12명과 내부 정부위원 6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며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23.11.29~)

     

    ■ [일시/장소] ’24. 1. 24. (수) 10:00∼ 14:00 / 인천공항세관

    ■ [참석] 관세청 차장, 민간위원 7명, 규제혁신팀장,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 등

    ■ [내용] ① 여행자통관, 전자상거래 관련 스마트혁신 과제 논의
    ②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과제 이행 현장 점검, 의견 청취

    □ 이날 회의는 자문위원단이 직접 인천공항세관을 방문해, 최근 급증하는 해외여행과 해외직구와 관련한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무 직원들로부터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ㅇ 먼저 인천공항 입국장을 방문하여, 여행자 편의를 위해 신속한 입국을 지원하고자 도입된 모바일 세관 신고 앱(App) 사용 현황과 관련 절차 및 업무 기반이 마련되었는지 살펴보았다.

     ㅇ 또한, 마약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도입된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우범여행자와 위탁수화물 정보를 연계한 엑스레이(X-Ray) 검색 시스템과 같은 검색 장비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인공지능(AI)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도입 등 세부 과제에 대해 입국장 현장 직원들이 바라는 혁신 방향을 청취했다.

     ㅇ 이어서 특송물류센터에 방문하여, 전자상거래(B2C) 물품검사 현장을 살펴봄으로써 일반수입거래(B2B)와 상이한 업무 성격을 파악하고,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 체계 등 관련 스마트혁신 과제 진행 방향 등을 논의했다.

    □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여행자, 전자상거래 통관은 민생과 밀접한 분야로, 국민의 경제활동 자유를 침해하는 불합리한 규제가 있으면 반드시 개혁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여야 한다”며,

     ㅇ “반면 여행자와 전자상거래를 통한 마약밀수도 급증하고 있어 이를 원천 차단해 사회 안전을 달성하면서도 국민 불편을 해소해 국가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스마트혁신 과제를 충실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관세청 관계자는 오는 2월에 그동안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과제를 총망라한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ㅇ 앞으로도 민생, 산업현장을 지속 방문하여 상반기까지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관세행정 스마트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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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
    대빵 조회수:217 추천수:0 ip:59.15.102.197
    2023-09-26

    - (해상수출, 해상수입) 미국 동부, 일본 전월대비 소폭 상승

    - (항공수입) 원거리 항로 전월대비 상승

     

    □〔해상 수출전월 대비 미국 동부(전월대비 3.6%), 유럽연합(1.7%), 중국(19.0%), 일본(6.4%) 증가, 미국 서부(3.7%), 베트남(11.4%) 감소하였다.

     

    해상 수출입 운송비용: ‘컨테이너 2TEU(2TEU, 40피트)당 운송비용** 평균

     

    * 2TEU = 40피트(1219.2cm) 표준 컨테이너 크기 단위

    ** 22. 7월부터 통계 명칭을 변경 (‘운임통계운송비용통계) : 운임뿐만 아니라 각종 할증료, 포워더 수수료까지 포함된 총 비용에 대한 통계인 점을 반영

     

     

    대상국

    해상 수출

    평균 운송비용

    증감률

    (전월대비)

    증감률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19년 동월 대비)

    미국 서부

    4,073천원

    -3.7%

    -70.6%

    +17.2%

    미국 동부

    4,688천원

    +3.6%

    -63.8%

    +37.5%

    유럽연합

    2,666천원

    +1.7%

    -78.4%

    +32.7%

    중국

    630천원

    +19.0%

    -47.9%

    -4.9%

    일본

    779천원

    +6.4%

    -25.5%

    -19.6%

    베트남

    712천원

    -11.4%

    -68.3%

    +6.3%

    코로나 발생 전인 ‘19년과 비교

     

     

     

    < 해상 수출 운송비용 현황 >

     

    (원거리 항로) 미국 서부 3개월 연속 하락, 미국 동부 전월대비 소폭 상승*

     

    * (미 서부) [‘23.5]: 5,019천원 [’23.8]: 4,073천원, (미 동부) [‘23.7]: 4,527천원 [’23.8]: 4,688천원

     

    (근거리 항로) 중국 5개월, 일본 4개월 만에 전월대비 소폭 상승*

     

    * (중국) [’23.7]: 530천원 [’23.8]: 630천원, (일본) [’23.7]: 733천원 [’23.8]: 77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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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 gold
    wow gold 조회수:1 추천수:0 ip:20.48.117.80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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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수입화물 적재목록 데드라인, 국내 입항보고 30분 전 제출로 변경
    대빵 조회수:292 추천수:0 ip:59.15.102.197
    2023-04-26

    앞으로 항공 수입화물에 대한 적재화물목록 제출 시기가 기존보다 완화되어 국내 입항보고 30분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관세청은 오는 6월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조정, 항공사 및 물류업체의

    행동 부담을 완화한다고 6일 밝혔다.

    현행 관세법 및 관련 고시에 따르면 항공기를 통해 우리나라에 화물을 반입하는 경우 항공사 및 물류업체는 화물들의 품명, 중량 등이 기록된 적재화물목록을 작성해서 세관에 제출해야 한다. 

    이때 적재화물목록의 제출 시기는 ▲‘특송화물’의 경우 항공기의 국내 입항보고 1시간 전까지, ▲중국?일본 등 ‘근거리 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의 경우 수출항 출항보고 전까지로 정해져 있었으나, 이를 모두 항공기의 국내 입항보고 30분 전까지로 늦추는 방안이 건의됐다.

    최근 전자상거래 증가로 항공 특송화물이 급증하면서 항공사 등이 적재화물목록을 늦게 제출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으며, 관련 과태료 부과 건이 2년간 4,700여 건에 달하는 등 업계 부담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이에 관세청은 업계의 애로사항 및 수입화물에 대한 선제적인 위험관리 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적재화물목록의 제출 시기를 항공기의 국내 입항보고 30분 전까지로 늦추는 방안을 채택했다. 

    오는 6월 관련 고시가 개정되면, 특송화물 급증으로 인해 신속한 적재화물목록 제출이 어려웠던 항공사 등의 물류처리 부담이 완화되고 과태료 부담 또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산지관리 우수 수출업체의 원활한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위해 ‘품목별 원산지 인증수출자 자격’의 갱신 절차도 개선한다.

    기존에는 유효기간(5년)이 도래하는 시점에 갱신 신청을 각자 따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관세청은 여러 품목의 유효기간 만료일을 동일하게 일치시켜 한 번에 갱신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예를 들어, 화장품 원료 제조업체가 3개 품목에 대해 인증수출자 자격이 있는 경우, 기존에는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해당 품목(보습제)만 갱신 신청이 가능했으나, 개선 후에는 나머지 품목도 함께 갱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올해 10월까지 관련 고시와 시스템이 개선되면, 인증수출자의 90%에 해당하는 품목별 인증수출자의 갱신 절차에 소요되는 비용 및 시간이 절감되고, 수십개의 품목별 관리에 따른 번거로움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세청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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