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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미주노선에 임시선박 1척 추가 투입… “수출 기업 지원”
대빵 (vgunwoo1) 조회수:426 추천수:1 59.15.102.197
2021-05-03 00:00:00
 
 

 

HMM, 미주노선에 임시선박 1척 추가 투입… “수출 기업 지원”

입력
중소화주 물량이 60%

HMM(011200)이 미주노선에 임시선박을 1척 추가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HMM에 따르면 5000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프레스티지호’가 이날 부산에서 출발해 이달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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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항의 HMM 컨테이너선.
HMM은 프레스티지호에 4200TEU 규모의 화물을 실렸는데 이 중 60%가 국내 중소화주의 물량이라고 밝혔다. HMM은 지난해 8월부터 미주 서안 12회, 미주 동안 3회, 러시아 3회, 유럽 2회, 베트남 1회 등 총 21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했다.

HMM이 임시 선박을 투입한 배경에는 최근 국내 수출 기업들이 물동량 증가와 운임 급등 등으로 선복량(배에 싣는 화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데 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세계 컨테이너선 운임 지표인 ‘상하이 컨테이너선 운임지수(SCFI)’는 지난달 30일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넘었다. 이는 지난주보다 267.32포인트 오른 수준인데, 3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CFI는 2009년 10월 16일 운임을 1000으로 정했는데, 집계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3배 수준까지 뛰어올랐다.

HMM 관계자는 “대표 국적선사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우영 기자 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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