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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인천항, 2025년 4000TEU급 부두 추가 건설
대빵 (vgunwoo1) 조회수:121 추천수:0 59.15.102.197
2021-07-26 17:23:12
북미·유럽 항로도 추가 개설
2030년 물동량 500TEU 기대
25일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우리나라 최초로 컨테이너 전용시설을 도입한 인천항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5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 신항에 2025년까지 안벽 길이 1050m의 40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급 3선석 부두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미주와 유럽 항로서비스를 추가 또는 신규 개설해 2030년 최대 500TEU까지 항만물동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은 1883년 제물포조약에 의해 부산항과 원산항 다음으로 개항된 항만이다. 1946년 우리나라 총 수입의 94%를 처리하는 항만이었다. 1974년에는 동양 최초로 갑문시설을 갖춘 내항 제4부두가 다목적부두로 우리나라 최초의 컨테이너 전용시설을 도입해 개장하면서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인천항에서 1976년 이후 2020년까지 처리한 컨테이너물동량의 총 합계는 TEU 기준으로 총 43412150TEU이며, 컨테이너 길이를 연결하면 지구둘레를 6.6바퀴 도는 길이와 맞먹는다.

향후 컨테이너물동량은 해양수산부의 인천항 기본계획에서 2030년 422TEU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물동량 증가 추세를 볼 때 2021년 350TEU2025년 400TEU 달성이 예상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공사 설립 이후 16주년을 맞는 올해까지 항만물동량 처리에서 양적으로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많은 성장이 있었다”며 “인천항 선사·화주의 요구에 부응한 항만물류 서비스와 항만시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친환경 항만 조성을 통해 국내 수도권 수출입 물류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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