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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찾은 박의장 "한국기업 통관·세무 애로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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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00:00:00

베트남 찾은 박의장 "한국기업 통관·세무 애로 도와달라"

입력
 
 수정2020.11.01. 오후 2:30
닌빈성 당서기 면담…"중부지역 수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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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베트남 닌빈성 당서기와 면담
(닌빈=연합뉴스) 베트남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이 응우옌 티 투 하 닌빈성 당서기와 면담하고 있다. 2020.11.1 [국회의장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닌빈=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베트남을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1일 오전 응우옌 티 투 하 닌빈성 당서기를 만나 현지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날 닌빈성 청사에서 하 당서기를 만나 "성장 잠재력을 가진 닌빈성에 한국기업이 더 많이 관심을 갖고 투자하도록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닌빈성은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90㎞ 거리에 있는 지역으로, 공업·건설업, 관광업이 발전한 곳이다. 지금까지 한국기업이 3억2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현대자동차가 공장을 확장 중인 곳이기도 하다.


박 의장은 닌빈성의 경제성장률이 8%에 달한다고 언급하면서 "한국이 베트남에 투자한 액수가 700억 달러 넘는 것을 감안하면 발전 잠재력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기업이 경영하는 데 애로가 없도록 통관, 세무조사, 환경기준 등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 의장은 또 최근 베트남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해에 대해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한국 기업이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안다"며 "한국 정부와 기업, 교민들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성원하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내 극복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하 당서기는 "닌빈성 경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공업, 전자제품 부품 등은 한국이 잘하는 분야"라며 "한국이 이룩한 경제 발전과 성과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닌빈성에도 그런 발전 경험을 많이 공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과 하 당서기는 오찬을 함께 하며 한국과 베트남 간 협력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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